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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소년소녀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 미디어고양 국명수 기자
  • 승인 2018.02.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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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빛소년소녀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높빛소년소녀합창단은 2월 10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2015년 4월에 창단한 높빛소년소녀합창단은 고양동 지역의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높빛마을축제, 고양향교 등 외부공연과 매년 정기연주회를 진행해 고양시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Gloria in Excelsis’, ‘Sanctus’ 등 미사곡을 시작으로 ‘겨울’, ‘도라지꽃’ 등 동요 노래와 ‘꿈꾸지 않으면’, ‘사랑은 영원하네’ 등 국내가곡, 동요연곡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오소영 지휘자.

오소영 지휘자는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어린이합창단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마침 일을 쉬고 있어서 지휘자를 맡았다. 처음 학생들은 합창을 전혀 모르는 아이들이였지만 연습을 하면서 무대의 설 정도의 실력이 되었다. 성장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경민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경민 단장은 “우리 아이들은 추운 겨울방학이지만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방학을 반납하고 오직 합창으로 시간을 보냈다. 하루 3시간 긴 연습을 지루해 하지도 않고 웃으며 합창을 즐기는 모습과 부족한 부분을 언니 오빠들에게 배우는 대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청아한 목소리를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디어고양 국명수 기자  media2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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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동#높빛소년소녀합창단#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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