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기관/단체
민·관이 함께,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뭉쳤다고양경찰서, 民官 합동「어르신 안전지킴이 발대식」개최

관내 228개 노인정을 위험도에 따라 분류, 맞춤형 안전대책 시행

고양경찰서(서장 강신걸)는 9일 경찰서에서 강신걸 서장, 홍재희 교통경비과장, 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 시민안전지킴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회장 우일덕) 회원들을 초청하여 ‘어르신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민관 합동 어르신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 후 기념 사진 <사진 = 고양서> 첫째 줄 중간이 강신걸 고양서장, 그 우측이 우일덕 덕양구 노인회장

‘어르신 안전지킴이’는 덕양구 관내 경로당 228개 주변의 교통 환경을 분석하여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하고 각 등급에 따른 맞춤형 시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서는 이날 참석한 유관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노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협의체를 결성하고, 정기적으로 교통 불편사항을 수렴․개선하는 등 주민참여 치안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각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최근 3년간 고양경찰서 관내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보행자가 총 35명이며, 그 중에 65세 이상 어르신이 20명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면서, “어르신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주민참여 치안공동체 구축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시책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민관 합동 어르신 안전지킴이 발대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 = 고양서>

 

최국진 발행인  jinkuk24@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고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양경찰서#민관 합동 어르신 안전지킴이 발대식#고양시#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최국진 발행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