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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동, 제11회 불미지 서낭제 현장
  • 미디어고양 국명수 기자
  • 승인 2018.04.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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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지두레패가 풍물공연을 하고 있다.

고양문화원이 주최하고 불미지 두레패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불미지 서낭제’가 4월 13일 불미지 서낭목터에서 개최됐다.

‘불미지 서낭제’는 고양시 토착 마을인 불미지 마을 한가운데에 400여 년 된 수령인 서낭목(느티나무)이 자리하고 있어 마을 사람들이 이 서낭목에서 정월에 일 년의 액과 수복 강령을 빌었다고 한다. 서낭목은 현재까지도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전하여지고 있어 전통 민속을 되살려 나무를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서낭제를 진행하고 있다.

유한균 불미지두레패보존회장은 “서낭목은 해마다 어김없이 봄이 되면 우람한 나뭇가지에 새싹이 돋아난다. 고양시 또한 고목에 싹이 나듯 언제나 도약하는 힘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 뻗어나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경기민요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서낭제 기원굿을 준비하고 있다.
장군거리를 하고 있다.
신장거리를 하고 있다.
대감거리를 하고 있다.
모든 액을 소멸한다는 창부거리를 하고 있다.

미디어고양 국명수 기자  media2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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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지 서낭제#불미지 두레패보존회#고양문화원#서낭목#고양시#선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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